수천만원 투자한 리니지 캐릭터 '영구제한' 당한 BJ난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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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투자한 리니지 캐릭터 '영구제한' 당한 BJ난닝구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05.04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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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난닝구 / 아프리카TV

'먹방'과 '리니지'를 중심 콘텐츠로 삼고 있는 아프리카TV BJ난닝구(한태식)가 넷마블로부터 강력한 처벌을 받았다.

지난 1일 넷마블이 발표한 '리니지2레볼루션'의 '캐릭터 영구 제한 조치 명단'에 BJ난닝구가 포함됐다.

난닝구는 리니지2레볼루션에 수천만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런 소식이 나온 뒤 난닝구는 곧바로 "게임을 이제 그만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넷마블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채 아이디를 삭제해 의혹을 키웠다.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단순히 넷마블을 욕하기만 할 뿐, 수천만원이 들어간 캐릭터를 복구할 의지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난닝구가 불법적으로 '버그'를 악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대리강화를 부탁한 사람들도 함께 '버그'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한편 5월 4일 오후 6시 기준 캐릭터 영구 이용 제한 조치 명단에는 BJ난닝구의 이름이 삭제된 상태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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