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스튜디오 기습한 '비글즈' 멤버가 받은 카톡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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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 스튜디오 기습한 '비글즈' 멤버가 받은 카톡 메시지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5.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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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용느님 TV'

아프리카TV 최대 크루 '비글즈'의 멤버인 BJ용느가 철구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카톡에 당황했다.

지난 4일 용느는 철구의 스튜디오 일명 '철와대'에 기습했다가 '비글즈'의 수장 철구에게 "청소해줘"라는 카톡 메시지를 받았다.

철구의 메시지가 날아오자마자 "왜 이걸 지금 보내?!"라며 소리쳤는데, 철구가 보낸 메시지를 읽으면 용느의 반응이 오롯이 이해된다.ㅣ 

용느가 철구에게 받은 메시지는 "형, 미안해 나 몸이 안 좋아서…온 김에 '청소'좀 해주고 가줘" 였다.

유튜브 '용느님 TV'

이에 채팅창은 "ㅋㅋㅋㅋㅋ"로 도배가 됐는데, 용느는 "이 개XX, 방송 보고 있네…청소를 왜 해!"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결국 용느는 스튜디오 청소를 시작했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널브러진 쓰레기들을 정리하는가 하면 담뱃재가 범벅된 바닥을 치약으로 열심히 닦았다.

이를 본 사람들은 "용느는 이른바 '족구식 운영'에 최대 피해자"라며 동정의 목소리를 보내며 그를 응원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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