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니, 남친 있다"고 거짓말한 '사심팬' 무릎꿇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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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니, 남친 있다"고 거짓말한 '사심팬' 무릎꿇고 사과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3.20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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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유서니는 뒤에서 몰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아프리카TV BJ유서니에게 별풍선을 쏘았던 한 '사심팬'이 해당 루머를 퍼뜨렸다가 유서니에 뒤늦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

해당 사심팬은 유서니의 방송을 보면서 약 1천개 가량의 별풍선을 쏴줬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유서니는 그간 사심팬의 응원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왔다.

그러나 해당 사심팬은 급작스럽게 '집착'을 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관계가 흘러가지 않자 더욱 심하게 돌변해버렸다.

더 나아가 "유서니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데 이르렀고, 배신감에 좌절한 유서니는 "고소하겠다"고 선언했다.

아프리카TV

실제로 유서니가 고소 움직임을 보이자 사심팬은 당황해하며 "허위 글 쓴 거 정말 미안하다. 나쁜 마음은 없었고, 너 잘됐으면 하는 내 마음을 무시해서 거짓말했다"며 무릎 꿇고 사과했다.

하지만 유서니는 "이미 사과로 풀 단계는 지났고, 거짓말 한 거 다 신고하겠다. 우리 다시는 엮이지 말자"고 선처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해당 소식을 접한 아프리카TV 시청자들은 "사심팬 때문에 BJ들이 죽어 나간다", "그러니 별풍선을 쏠 때는 아깝지 않을 만큼만 신중히 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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