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과 잤다"는 루머 퍼뜨리는 악플러 고소한다는 BJ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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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과 잤다"는 루머 퍼뜨리는 악플러 고소한다는 BJ남순
  • 윤서현 기자
  • 승인 2017.03.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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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남순이 BJ핸콕과의 합방이후 불거진 루머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남순은 해명 방송을 통해 "저와 '술먹방'을 함께한 '여캠'이 이미지 타격을 입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은 '무조건' 고소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남순은 핸콕의 집에서 합동방송을 진행했고, 방송 중 남순의 제안으로 '술먹방'도 했다.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어낸 뒤 느닷없이 "남순이 핸콕과 잤다"는 루머가 불거졌는데, 그 이유는 방송이 끝난 뒤 집으로 향했던 남순이 다시 핸콕에게 돌아왔기 때문이었다.

실제 남순은 최초에는 전화로 '방종'을 권유했었고, 술에 취한 핸콕이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자 그제서야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다.

유튜브 채널 'Namsoon 남순'

핸콕의 집에 도착한 남순은 "방종했냐" 물었고 핸콕은 "그렇다"고 답했지만 프로그램 오류로 마이크는 켜져 있고 카메라만 꺼진 상태였다.

이 상황은 음성으로 생생히 중계되고 있었다. 문제는 마이크까지 끈 남순이 집에 다시 돌아간 뒤 방송을 키지 않으면서 불거졌다. 

원래 남순은 합방이 끝나면 집에 돌아가 개인 방송을 트는데, 이번에는 하지 않았기 때문.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남순이 분명 집에 돌아가지 않고 다른 일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남순은 "술에 취한 핸콕이 속옷을 노출하며 방송 수위가 '정지 당할' 수준까지 달했고, 이것이 걱정돼 '방송 종료'를 권유했다"면서 "나와 함께 방송한 BJ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싫었기 때문에 그랬다"고 분명히 말했다.

"둘이 눈 맞았냐", "술 마시니 흥분했냐", "관계 가지려고 돌아간 것 아니냐"등 수위 높은 추측에 대해 남순은 "BJ핸콕과의 '야한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택시 영수증과 같은 증거도 있다"며 해명했고 이후 악성 루머에 대해서 법적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윤서현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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