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정지' 풀린 철구가 48시간 방송 뒤 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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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정지' 풀린 철구가 48시간 방송 뒤 번 돈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3.17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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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방송 정지 후 '절치부심'하는 심정으로 48시간 연속 방송을 진행한 BJ철구는 돈을 얼마 벌었을까?

지난 16일 철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철구형 (CHULTUBE)'에 "철구, 48시간 방송하고 받은 별풍수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철구가 48시간 동안 받은 별풍선의 개수는 6만 8757개다. 별풍선 1개당 100원이기 때문에, 총금액은 687만 5700원이다.

파트너BJ는 별풍선 1개당 환전금액이 80원이고, 3.3%의 원천징수 세금을 제하고 나면 약 '534만원'이다. 48시간 방송 중 '잠방'도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놀라운 액수다.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이에 팬들은 "철구는 그런 별풍선을 벌기 위해 콘텐츠 골몰은 물론 '큰손'(별풍선을 많이 기부하는 사람)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15일 방송 중 '큰손' 한 명을 잘못 강퇴했다가 수만명이 몰린 중계방에서 겨우 찾아낸 뒤 "죄송하다. 잘못했다"고 빌기도(?) 했다.

한편, 철구는 실제 별풍선보다는 아프리카TV 1위 시청자수를 기반으로 한 '아프리카TV 광고 수입'과 '자체적 스폰서 수입' 그리고 '유튜브 광고 수입'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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