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오늘)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열린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제작발표회에 인기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이 참석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랜선라이프의 시청률이 3%가 넘으면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방송을 하겠다"는 시청자와의 공약을 밝혔다.
'랜선라이프'는 대한민국 탑크리에이터 4인방(대도서관, 윰댕, 벤쯔, 씬님)의 삶을 관찰하며 크리에이터의 카메라 뒤편을 조명하는 JTBC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밤 9시에 첫 방영될 예정이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