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JR(김종현)'이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열린 '랜선라이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JR은 본래 게스트로 출연했지만 크리에이터와 1인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MC로 함께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평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게임 방송을 즐겨본다고 언급했다.
'랜선라이프'는 대한민국 탑크리에이터 4인방(대도서관, 윰댕, 벤쯔, 씬님)의 삶을 관찰하며 크리에이터의 카메라 뒤편을 조명하는 JTBC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밤 9시에 첫 방영될 예정이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