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안한다" 선언 이후 '욕' 계속 먹는 BJ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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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안한다" 선언 이후 '욕' 계속 먹는 BJ이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3.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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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여캠' 가운데 가장 섹시하게 '가슴 노출'을 선보인다는 평을 받았던 BJ이설이 얼마 전 "노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4일 이설은 "'(심한) 노출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가 수많은 사람에게 악플을 받았다"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설은 노출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당시 "섹시 타이틀을 버리고 시청자 수도 포기했다"면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현재는 많은 분이랑 '직접' 대화할 수 있어 더 좋다"고 말했었다.

그러자 수많은 사람이 "먹고살 만해지니까 '가슴'을 숨긴다", "가슴 팔아 돈 벌더니 변했다", "돈 궁해지면 다시 가슴 보여줄 거면서 왜 그러냐"는 등의 악플을 쏟아냈다.

유튜브 '이설'

해당 악플을 직접 본 이설은 "난 가슴을 판 적이 없다. 여기 있다. 탈착식이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내가 과거 섹시한 옷을 안 입었다고 하는 게 아니고, 지금 야한 옷을 입는 BJ를 저격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내가 편해지는 방향을 택했을 뿐"이라며 다시 한번 "심한 노출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슴을 드러낸다고 '별풍선' 후원을 더 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노출과 의상이 수익과는 연관이 없다는 자신의 생각도 분명히 밝혔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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