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방하던 '비글즈' BJ세야 "비글즈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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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방하던 '비글즈' BJ세야 "비글즈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다"
  • 윤서현 기자
  • 승인 2017.03.16 15: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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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와 화려한 입담으로 인기인 아프리카TV BJ 세야가 '비글즈'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다고 이야기 했다.

지난 14일 세야는 '술먹방'을 하던 중 "그동안 비글즈 멤버로 활동하면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세야는 "최근 술방 콘텐츠 '인생 포차'를 진행하면서 함께한 철구와 로이조에게 폐를 끼친 것 같아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 포차'에서 MC로 함께한 '최정상 BJ' 철구와 비교해 자신의 역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세야 SeYa'

비글즈(명예)와 남캠(돈) 중 어느 것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했던 자신의 생각을 두고 "능력에 비해 과한 욕심을 가졌던 것"이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것.

그러면서 비글즈에 관해 '슬픈' 감정을 토로하기도 했는데, "평소 '비글즈는 가족이다'고 하지만 철구를 제외한 멤버들과는 보여주기 식의 관계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야는 비글즈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얻었고, 이미지를 잃었다고 말하며 "그래도 비글즈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때면 행복하다"며 후회는 없음을 밝혔다.

끝으로 세야는 "비글즈로 활동하면서 개인 역량을 좀 더 키우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전했다.

윤서현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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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7-03-17 15:35:54
글이케잘읽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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