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유튜버 '레나'가 말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되는 방법
상태바
뷰티유튜버 '레나'가 말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되는 방법
  • 윤서현 기자
  • 승인 2017.03.16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독자 수가 50만을 넘는 뷰티 유튜버 레나가 '뷰티 크리에이터 되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Lena's Pocket Beauty'에 뷰티 유튜버가 된 계기를 비롯한 시청자들의 여러 질문에 답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레나는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기 전에는 꾸미기 좋아하는 평범한 여학생이었다"며 '뷰티 아트과'에 진학한 것이 '뷰티'를 시작한 계기라고 전했다.

'뷰티 유튜버' 활동은 현재 소속사가 그녀의 블로그에 올라온 '메이크업 포스트'를 보고 캐스팅하면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레나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는 '보급형' DSLR 카메라와 책상 스탠드 하나로 시작했다"면서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촬영 장비에 부담을 느끼시겠지만, 장비는 서서히 갖춰나가면 되니 배우는 자세로 시작하면 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Lena's Pocket Beauty'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영상 조회 수 수익'은 "구독자 수와 콘텐츠의 내용 등에 따라 광고 조회 수 수입의 차이가 커 정확한 액수를 산정하기 어렵다"고 말해 약간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협찬 받은 제품을 내가 사용하는 제품처럼 거짓말하지 않는다. 광고 고지 없이 간접광고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제품 광고 영상 아니냐"는 항간의 의문을 일축했다.

마지막으로 뷰티 크리에이터 지망생들에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초반에는 수입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즐기는 마음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콘텐츠를 개발하라"는 격려의 한마디를 전하며 셀프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레나는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뷰티 크리에이터 지망생의 응모를 받아 탑 크리에이터로 발돋움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2017년 뷰티 바운드 콘테스트'를 적극 추천했다.

윤서현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