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대륙남 사소한 오해로 대만에서 혐한 일으켜
상태바
BJ대륙남 사소한 오해로 대만에서 혐한 일으켜
  • 강인환 기자
  • 승인 2018.05.24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출처 - 유튜브 채널 '대륙남TV' >

유튜버 ‘대륙남’이 ‘대만에서 택시기사에게 바가지를 썼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가 한국과 대만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게 되어 사과 영상을 올렸다.

대륙남은 지난 23일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버전과 대만어 버전의 두가지 영상을 만들어 “저의 무지로 인해 큰 실수를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라며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라고 고개숙여 사과했다.

‘대륙남’은 지난달 26일 대만의 택시를 이용하였고, “딘타이펑 본점 가주세요, 사범대 앞에 있는 거요”라고 말했다. 택시기사는 ‘신이루’에 있는 본점으로 알아들었고, ‘대륙남’은 ‘신이취’로 잘못 해석해 목적지에 대해서부터 대륙남과 기사님 사이에 오해가 있었으며 하필 그 날 대만에서는 대규모 시위까지 있어 교통 통제가 이루어져 택시기사는 경찰의 교통통제에 항의하며 소리 질렀지만 ‘대륙남’은 택시기사가 갑자기 혼자 화를 낸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대륙남’이 게시했던 문제의 영상은 현재 삭제 된 상태이며 대만의 네티즌 및 언론에서 까지 ‘대륙남’의 문제의 영상을 지적하고 나서자 ‘대륙남’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 사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유튜버 台灣妞韓國媳atom and seoul 채널에서 ‘대륙남’이 게시했던 문제의 영상을 통해 ‘대륙남’과 택시기사의 대화에 서로 오해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이 동영상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강인환 기자 kih8434@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