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뷰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땡땡이 네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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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뷰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땡땡이 네일아트'
  • 윤서현 기자
  • 승인 2017.03.13 15: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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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갈 때 메이크업'으로 스타가 된 박막례 할머니가 메이크업에 이어 네일아트까지 섭렵(?)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Grandma's diary)'에는 할머니가 파티에 갈 때 하는 네일아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할머니는 "우연히 만난 한 아주머니의 네일아트를 보고서 친한 동생 옥희의 칠순잔치에 갈 때 한번 따라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며 매니큐어를 고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손녀의 매니큐어들을 요모조모 살펴보며 "콧물 같다", "흑임자 같다", "갈치 같다"등의 독특한 평을 남기기도 했으며 특히 아세톤은 "오줌물"이라 표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Grandma's diary)'

할머니는 빨간색을 바탕으로 흰색의 매니큐어를 이용해 물방울무늬 네일아트를 시도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자 "자연산 산딸기 네일아트다. 자연산은 원래 못생긴 것이다. 잘 안 되면 산딸기 네일아트로 전환하라"는 꿀 팁(?)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최근 본 영상 중 가장 재밌다", "너무 귀여우시다", 우리 할머니가 보고 싶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막례 할머니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Grandma's diary)'는 할머니의 손녀가 관리하는 것으로 현재 1만 3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윤서현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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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ㅅ 2017-03-13 17:01:29
ㅋㅋㅋㅋㅋ할머니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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