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할머니 76살 나이에 양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상태바
공대생 할머니 76살 나이에 양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3.22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공대생네 가족'

100만 유튜버 외손자 '공대생변승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공대생네 가족'을 운영하는 이경자 할머니(76)가 '양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이경자 할머니는 유튜브 채널 '공대생네 가족' 커뮤니티를 통해 "양산시 홍보대사가 됐다"라고 알렸다. 

이경자 할머니는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홍보대사가)되었다"라면서 "오늘 양산시 회의에도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서 '양산시'가 살기 좋은 곳이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해왔고, KBS1 '다큐 공감'에서는 양산을 터전으로 가족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튜브 '공대생네 가족'

이 덕분에 '공대생네 가족'에 업로드되는 영상을 꾸준히 시청해온 10·20세대 시청자는 "양산시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댓글을 많이 달았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양산시가 젊은 세대에게 홍보가 되는 효과가 나타난 것.

이에 양산시는 할머니를 양산시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양산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할머니는 "양산시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유튜브를 하니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유튜브 '공대생네 가족'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