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유튜버 유준호 "체험학습 콘셉트로 팬들과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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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유튜버 유준호 "체험학습 콘셉트로 팬들과 팬미팅"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3.16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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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준호'

'노랑걸레 더빙'과 '사무라이 칼' 더빙 영상으로 유명한 더빙 유튜버 유준호가 생에 첫 팬미팅을 진행한다. 

지난 15일 유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준호'를 통해 "주농이와의 체험학습에 참여할 70명을 모집한다"라고 전했다. 

유준호는 70만 구독자 돌파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70만이라는 숫자를 만들면서 굉장히 노력했는데, 특별한 이벤트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라면서 "그래서 팬미팅을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70만명을 다 부르고 싶었지만, 장소도 여의치 않고 다 오지도 못할 것 같아서 구독자 1만분의 1인 70명과 팬미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준호는 팬미팅 신청 링크를 따로 걸어놓았다. 그는 "주농이 체험학습 수강신청이라는 페이지로 들어가 설문지를 작성한 분 가운데 70명을 추첨하겠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유준호'

단순 팬미팅이 아닌 '주농이 체험학습'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그가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 '학교'를 콘셉트로 드레스 코드는 '교복'이며 음악 시간에는 유준호가 음악을, 영어 시간에는 영어로 이야기하는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팬미팅 날짜는 오는 24일 토요일이며, 장소는 서울의 어느 한 지하 카페다. 자세한 사항은 당첨자에게 따로 전달될 예정. 

그는 "지방, 부산, 대구 같은 곳에서도 하고 싶지만 아젝 제 영향력이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라면서 "설렘 반 걱정 반인데, 많이 신청해주시고, 많이 와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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