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소개팅 '선 키스, 후 연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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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소개팅 '선 키스, 후 연애' (영상)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03.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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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남녀가 만나자마자 키스를 하는 장면. 유튜브 '신나는인생'

처음 본 남녀가 키스를 한 뒤 2시간 동안 강제 연애를 하는 영상이 큰 화제다.

이 영상은 유튜브 '신나는인생' 채널에서 기획한 '강제연애' 프로그램이며 젊은 남녀 두 명이 첫 키스를 하기 전까지 말을 할 수 없는 규칙으로 시작한다. 낯선 남녀가 아무 말도 없이 키스를 해야 하는 상황에 보는 사람마저 애타게 만들어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제연애' 프로그램은 선 스킨십 후 연애를 기본으로 해 키스를 시작으로 강제연애를 진행한 뒤 커플이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컨셉이다.

낯선 사람과 키스를 한 후 2시간 강제연애를 하는 영상. 유튜브 '신나는 인생'

해당 영상에 등장한 남녀는 짧은 첫 번째 키스를 나눈 후 드디어 서로의 소개를 하게 되고 간단한 반주를 하면서 강제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두 번째 키스를 하라는 지령이 내려오자 남자는 자신이 해보고 싶던 빼빼로 키스를 하자며 준비해온 과자를 꺼내어 처음 보다는 더 진한 키스를 한다.

스킨쉽 탓인지 조금 편안해진 남녀는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더 가까워졌다. 이윽고 세 번째 키스 시간이 되자 이번엔 여자가 원하는 백허그 키스를 하자고 제안했고 남자는 터프하게 여자의 뒤에서 키스를 시작했다.

주어진 2시간의 '강제연애' 시간이 종료되었다는 알림이 뜨고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키스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셔도 됩니다'라는 멘트를 전달 받아 서로의 선택만이 남은 상황이 되었다.

여자를 매우 마음에 들어 하고 있던 남자는 "이거 서로 마시면 서로 더 발전될 수 있는 관계로 될 수 있는 거라는 기대를 할게"라며 혼자 잔을 비웠다. 이 둘의 결과는 유튜브 '신나는 인생낭비' 채널에서 영상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너무 설렌다", "달달한 영상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3번째 키스할 때 여자의 어깨를 감싼 남자의 손이 너무 좋다"며 여러 반응을 남겼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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