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뷰튜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화장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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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령 '뷰튜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화장법 (영상)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3.09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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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국내 '뷰티 유튜버'(?)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박막례 할머니'가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화장법' 영상을 올려 화제다.

지난 8일 박막례 할머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Grandma's diary)'에 시장에 갈 때 어떻게 화장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영상을 올렸다.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박 할머니는 "아침밥 손님 때문에 42년째 새벽 4시에 일어난다"면서 "'꼬지지'한 걸 싫어하시는 손님들이 계셔서 언제나 화장을 한다"라며 화장법을 설명했다.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여러 가지 화장 방법을 알려주는 박 할머니의 모습은 몇백만 구독자를 가진 뷰티 유튜버 '써니'와 '씬님' 등을 떠올리게 했다.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Grandma's diary)'

박 할머니는 "싼 것은 막 발라도 돼"라고 말하면서도 손녀가 사준 샤넬 화장품을 바를 때는 "비싼 '채널'(샤넬) 화장품은 아껴 발라야 한다"고 말해 '우리 할머니' 같은 느낌을 줬다.

특히 눈썹이 짝짝이로 그려지자 "스트레스받는다"라고 말해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여느 여성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얼굴을 작게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 뒤 영상을 마무리하기 전, 박 할머니는 "다음은 계모임 갈 때 화장법을 보여주겠다"라며 '시즌2'가 있음을 예고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바로 구독 눌렀다", "너무 귀여우시다", "여신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밌어했다.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Grandma's diary)'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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