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아나 너프 심경 반영한 '매드무비' 영상 화제
상태바
오버워치 아나 너프 심경 반영한 '매드무비' 영상 화제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03.09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나 너프 소식에 슬픈 심경을 반영한 오버워치 매드무비.

오버워치의 지원가 캐릭터 '아나' 하향 소식에 심경을 대변한 매드무비가 화제다.

최근 블리자드는 조만간 지원가 '아나'의 밸런스 조정이 있을 것을 예고했고 오버워치 '매드무비 대장형' 채널에서는 이러한 유저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영상을 만들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너프된 소식을 접한 '아나'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멸망 이라는 자막이 나온다. 이 영상 이외에도 오버워치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 장면으로 만들어져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캐릭터 '아나'는 이번 패치로 인해 생체 소총 피해량이 기존 80에서 60으로 감소되고 생체 수류탄 피해량은 기존 60에서 30으로 낮아지는 데다 아군 회복량은 100에서 50으로 감소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대폭 하향된 '아나'가 본 서버에 적용된다면 탱커 조합에 힘이 빠질 것으로 예상한다. 작년 7월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 '아나'는 지금껏 계속해서 밸런스가 하향되었다. 하지만 스킬 자체가 매우 좋고 범용성이 좋아 스킬이 너프가 되었다 해도 유저들이 꾸준하게 플레이 할 것으로 본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아나는 너프만 먹는구나..", "아나워치 막을 내린다", "너프 되도 다른 캐릭터와 대체 불가능한 스킬을 갖고 있어 계속 쓰일 거다" 라는 여러 의견을 보였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