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방한 남성 BJ가 어깨 주무르고, 계속 스킨십 시도했어요"
상태바
"합방한 남성 BJ가 어깨 주무르고, 계속 스킨십 시도했어요"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3.05 19:08
  • 댓글 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은 BJ지민, 오른쪽은 제보자 A씨 / 아프리카TV

"저와 합방한 남성 BJ가 제 어깨를 주무르고, 계속 스킨십을 시도했어요"

5일 인플루언서닷컴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한 여성 BJ A씨에게 "BJ지민(최동욱)이 제 몸을 계속 터치했다"라는 제보를 받았다. 

A씨는 인플루언서닷컴에게 "지민이 터치를 되게 많이 했다"라면서 "1분에 한 번씩 제 몸을 터치했고, 어깨도 주물렀다"라고 폭로했다.

그녀의 증언에 따르면 지민에게 '비밀친구'가 되자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흔히 비밀친구라는 것은 '섹스파트너'를 뜻하며,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관계를 지칭한다. 

아무리 방송에서, 공개된 장소에서 이야기했다고는 하지만 말을 들은 A씨가 해당 뜻을 알았다면 충분히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판단된다. 

A씨는 "우결 콘셉트로 방송하자고 했는데,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했다"라면서 "부담 없이 일일 친구는 괜찮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해달라고 해서 연기를 했고, 방송에서 웃은 거는 모두 다 '연기'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방송 중 '노래방'에서 '카메라'를 '아래'에서 '위'로 보이게끔 놔 치마 속이 보이게끔 촬영했다"라면서 "이래도 되나 싶었고, 당황스러웠다"라고 전했다. 

A씨는 지민의 행동에서 '스킨십'을 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말했다. 자신을 '현모양처'로 지칭했고, 어떻게든 유혹하려는 의도가 느껴졌다는 것. 

왼쪽은 제보자 A씨, 오른쪽은 BJ지민 / 아프리카TV

그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A씨는 "지민은 내 손을 터치하다가, 깍지를 끼려고 시도했다. 당황했지만, 방송 욕심이 있어서 방송을 방해하기 싫었다"라면서 "나만 참고 넘어가자는 생각이었는데,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아닌 것 같았다"라고 증언했다. 
 
마지막으로 "이 문제 때문에 잠도 못 잔다. 저희 부모님이 별로 방송을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하게 만들까 봐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인플루언서닷컴은 이같은 문제에 대해 BJ지민의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접촉을 시도했다. 

지민은 "합의된 우결 콘셉트 방송이었고, 사귀는 콘셉트였다"라면서 "어깨를 주무른 것은 연기였고, 방송에서 '합의'하에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치마 속이 보이는 각도로 영상을 찍은 것은 '전신'을 보여주기 위해 찍으려고 하다가 일어난 실수였다. '비밀친구' 이야기도 방송에서 했던 장난이다"라고 해명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련사충신치마 2018-03-20 20:30:44
치마야 너 전과 4범이라매 사람들한테 죽인다 마니 하지 말고 니가 직접 그 사람 찾아가서 개 패듯이 패라 경고한다. 그렇지도 못하면서 왜 사냐 최동욱아 나이 30이나 됫는데 나이에 맞게 살자

쇼류켄 2018-03-18 22:37:07
팝콘에서 음모노출로 영구정지 당했다네요ㅎㄷㄷ 대체 뭘 했길래 음모가 노출된건지

ㅇㅇ 2018-03-17 10:01:02
이분 팝콘에서도 영정먹었던데요 ㅋㅋㅋㅋㅋㅋ

ㅇㅇ 2018-03-10 15:04:06
이분 팝콘에서 방송 하시던데..... 지민? 이라고

안뇽콩벌래 2018-03-09 23:46:38
아 그리고 아프리카 유두브 트위치 블랙 좀 풀어줘 3관왕이야ㅠ 쌀벌래 우울증 걸려서 쌀통에서 안나오잖아... 내가 무슨 그리 큰 잘못을 했니 죄가 있다면 턱 보형물 재질 비브라늄이냐고 묻지도 못하니? 안산냥냥펀치 후계자라서 블랙팬서랑 친하냐고 물어본게 그리 큰 잘못이니? 블랙풀어ㅠ 방송할때마다 송아지 맹키로 혀 낼름 거리고 그때마다 성적 수치심 느꼈는데 미투에 고발해 버린다ㅠ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