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쿠'와 올해 첫 정모 위해 '2천만원' 한번에 긁은 BJ보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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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쿠'와 올해 첫 정모 위해 '2천만원' 한번에 긁은 BJ보겸 (영상)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2.16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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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유튜버 생활을 하며 벌어들이는 것들을 모두 팬들에게 돌려주겠다던 보겸(김보겸)이 그 말을 지키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1일 보겸은 자신의 유튜트 채널 '보겸 TV'에 "2018년 첫 정모를 위해 2천만원을 썼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보겸은 "대한민국 최고라는 한 뷔페에 120석을 예약했다"라면서 실제 1236만원의 결제 영수증을 공개했다. 

<사진 - 김유리 기자>

그는 팬과 정모를 할 때 '영화관'에서 해왔는데, 새학기 시작 전 '가조쿠'(가족, 보겸이 팬을 지칭하는 말)들과 고급스러운 뷔페에서 함께 만나고 싶은 마음에 뷔페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보겸은 정모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댓글에 구구절절 사연을 쓸 필요는 없고, 메일주소만 남기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는 오는 20일 오후 9시 '고정 댓글'을 통해 나타난다.

유튜브 '보겸 TV'

자신의 댓글이 만약 해당 영상 '고정 댓글'로 돼 있다면 '당첨'된 것.

보겸의 팬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지방에 살아 서울까지 오기 힘든 이들을 위해 중고나라 장터에서 30만원 정도로 거래되는 볼펜을 준비했으며, 추가로 50명의 팬에게 볼펜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겸이 예약한 뷔페는 잠실 롯데호텔 '라세느'이며, 이곳의 주말 디너 가격은 1인 10만3천원이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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