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600만원짜리 비즈니스 타도 돈이 아깝지 않은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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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600만원짜리 비즈니스 타도 돈이 아깝지 않은 이유 (영상)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2.07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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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와 같은 유럽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갈 때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면 대략 왕복으로 600만원 정도(2인 기준)의 비용이 든다. 

이 금액은 대단히 부담스러운 금액이기도 하며, '가성비'(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진다는 느낌 때문에 충분한 돈이 있는 사람들도 잘 이용하는 편은 아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유튜버 '샨토끼'(김사은)가 업로드한 '런던행 비행기 비즈니스석 리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ShanTokki 샨토끼'

영상 속 샨토끼는 다리를 쭉 펴고 누울 수 있는 좌석을 타고 런던으로 향하고 있는데, 영화·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인 스크린과 게임을 할 수 있는 패드를 제공받았다. 

가는 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 것. 이에 더해 편안한 잠자리와 피부 관리를 위한 기능성 제품들이 들어있는 '파우치'도 제공받았다. 그 속에는 수면 안대, 구둣주걱, 머리빗, 아이쿨링, 보습크림이 들어 있었고, 일명 '김수현 립밤'이라 불리는 '다비 립밤'도 들어 있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했다.

'600만원' 짜리 비즈니스석에서 제공받는 식사는 '점심식사'·'간식' 그리고 '저녁식사'다.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새우와 마, 갖은 나물과 쇠고기가 들어간 비빔밥, 불고기 덮밥, 치즈 크래커 등이 제공된다. 

유튜브 'ShanTokki 샨토끼'

흔히 기내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는데, 영상 속 기내식은 꽤 맛이 있어 보이는 비주얼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칵테일 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서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는 경험은 평생 잊기 힘든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각종 야채를 넣고 끓인 라면을 맛볼 수 있으며, 건조한 기내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미스트도 이용할 수 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눈호강 잘 했다", "대리만족할 수 있어서 좋다", "돈 차곡차곡 모아서 꼭 이용할 것"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ShanTokki 샨토끼'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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