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들 '현실판 배틀그라운드' 펼친다…액션캠·드론 카메라로 재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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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들 '현실판 배틀그라운드' 펼친다…액션캠·드론 카메라로 재미 더해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8.02.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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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프리카TV>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는 아프리카TV가 오는 4일(일요일) 오후 1시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1만 1천평 규모의 서바이벌장에서 현실판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2일 아프리카TV는 10명의 BJ와 함께 솔로전 2라운드, 듀오전 1라운드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실판 배틀그라운드'에는 BJ티버누나, 김나름, 벼멸구, 서대문이대길, 작약꽃, 해자라면 등 8명의 BJ가 출전하며, 임다와 원마우스가 해설로 참가한다.

'현실판 배틀그라운드'는 게임 'PUBG'의 룰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참가자들은 경기장 내에 놓인 총, 붕대, 에너지드링크 등 게임 아이템을 파밍해 무장하면 된다. 

서로 다른 방송 스타일과 신체 능력을 가진 BJ들이 어떤 방식으로 아이템을 파밍할지 기대된다.

파밍에 성공한 BJ들은 적이 보이면 모형 총을 사용해 맞추면 되고, 표현이 어려운 자기장은 '출입금지 마크'를 이용해 경기장을 좁히며 연출할 계획이다.

아프리카TV 측은 액션캠과 드론을 활용한 카메라 연출로 지루하지 않게, 배틀그라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할 계획이며, 모든 참가자는 액션캠을 머리 위에 장착해 본인의 시야를 1인칭 시점으로 보여주게 된다.

임다와 원마우스는 단순 해설에 그치지 않고, BJ들의 1인칭 화면을 중계하는 옵저버 역할도 맡아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현실판 배틀그라운드'는 평소 '추노' 콘셉트로 야외방송을 하는 BJ서대문이대길이 약 6개월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프리카TV는 BJ의 참신한 기획을 받아들여 해당 방송에 투입되는 모든 금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아프리카TV 현실판 배틀그라운드는 BJ 서대문이대길 방송국에서 시청 가능하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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