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좋아 펄쩍 뛰어다니는 사모예드의 놀라운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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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좋아 펄쩍 뛰어다니는 사모예드의 놀라운 체온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2.02.14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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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MokaMilk' 채널
유튜브 'MokaMilk' 채널

썰매견 사모예드가 영하의 날씨에도 높은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모카밀크’ 채널에는 ‘눈에서 꼼짝도 안하려는 사모예드는 몸 속이 얼마나 뜨거울지 온도를 재봤더니..’ 영상이 게재됐다.

주인은 “집 온도가 20도에서 21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우유에게는 그마저도 더운 가봐요”라며 기운없이 바닥에 누워있는 사모예드 우유를 걱정했다.

눈이 내린 야외에 나가고 싶은 우유는 말없이 문밖에 서있었다.

결국 주인은 문을 열어 강아지들을 산책 시켰고 우유는 신나게 눈밭을 뛰어놀았다.

주인은 “도대체 우유는 얼마나 열이 많으면 영하 12도에 눈 위에 누워서 얼음을 먹는 여유가 나올까요?”라고 말한 뒤 급히 동네마트에서 온도계를 구매했다.

유튜브 'MokaMilk' 채널
유튜브 'MokaMilk' 채널

눈밭에 누워 쉬고 있는 우유의 뒷다리 사이에 온도계로 체온을 측정한 주인.

야외에서 모카는 35.4도로 측정됐고 실내에서는 2도가 높은 37.5도가 측정됐다. 

우유에 비해 훨씬 추위를 많이 타고 눈밭을 좋아하지 않는 모카는 실내에서 38.4도로 측정되었다. 이에 주인은 “우유보다 더 더웠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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