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남성연대 대표 "고소 위기 처한 누리꾼, 사무실 무작정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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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고소 위기 처한 누리꾼, 사무실 무작정 찾아왔다"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11.12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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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신 남성연대' 채널
유튜브 '신 남성연대' 채널

신 남성연대 대표가 고소위기에 처한 남성이 자정이 넘은 시간에 사무실을 무단으로 침입하려 했다고 주장했다.12일 신 남성연대 유튜브 커뮤니티에는 “펨코남이 밤 12시넘어 찾아왔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는 “집회 준비를 위하여 밤 12시 넘게 야근을 하던 중, 펨코남 한 명이 사무실에 찾아와 문을 열고 들어오려 하더라. 당연 사전 합의 없는 방문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잠겨있지 않았던 문으로 침입을 시도, 급하게 직원이 문을 붙잡고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세콤 보안장치 조작을 시도하고 사무실 내부를 훔쳐보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하며 심지어는 사무실을 촬영을 하더라”며 남성이 이상한 태도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는 “그 신원미상의 펨코남을 불러들여, 왜 사무실을 촬영했냐, 녹취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고 휴대폰을 확인하려 하니 휴대폰을 꽉 붙잡고 완강히 거부, 심지어는 이름까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펨코남이 화장실에 가 있던 시간에 와이프가 화장실도 무서워서 못 가고 있었다. 뭐가 있을지 모르기에. 또 화가 나는 건 경찰서에 가서 와이프와 제가, 그 펨코남의 휴대폰에 또 다른 촬영물이나 녹취가 있나 확인하던 도중, 남자 발기된 성기사진, 수십, 수백개의 야동, 야한사진이 너무 많아 와이프가 심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최근 배인규는 신 남성연대가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루머를 퍼트린 ‘에펨코리아’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량 고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첨부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모자를 눌러쓰고 사무실 문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배인규는 “본인이 펨코하는 유저라고 밝혔고 부산에서 출발한다 밝혔으며 지구대에서 휴대폰 확인도중 펨코 자료 확인, 닉네임도 파악함. 펨코남 맞음”이라며 해당 남성이 에펨코리아 커뮤니티 유저임을 강조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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