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시력이 걱정이라면 당장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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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시력이 걱정이라면 당장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영상)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7.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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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문의가 닥터프렌즈 채널에 출연해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닥터프렌즈’ 채널에는 ‘시력이 좋아지는 2가지 방법 | 당신의 눈이 피곤한 이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닥터프렌즈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과전문의 임현택 교수가 출연했다.

닥터프렌즈 우창윤은 “저희 아이가 3살이다. 이제 막 스마트폰이나 패드, TV를 굉장히 많이 보기 시작한다”며 아이들을 걱정했다.

이에 임현택 교수는 “안과 외래 때 보면 기다리는 아이들이 스마트폰, 책, 열심히 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현실이기도 합니다만 눈에 안 좋을 수 있다. 전보다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사용시간이 훨씬 늘었다는 데이터가 있다”며 “결국 (시야거리보다) 사용시간이 더 중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구건조증을 만들 수 있다. 9살 어린이 중에서도 10%가 안구건조증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더 사실 중요한 건 시력이 나빠지는 거다. 근시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현택 교수는 “눈 근육 수축은 사물을 선명히 보고자 할 때 일을 한다. 작은 글씨를 볼 때 더 많은 조절이 일어난다. 더 많은 근육운동이 일어난다”고 얘기했다.

실내 생활보다 밝은 밝기의 햇빛을 봐야한다. 밝은 햇빛으로 도파민이 생성되면 망막 세포와 작용해 눈이 덜 나쁘게 만들어진다는 것이 임현택 교수의 ‘눈 좋아지는 비결’이었다.

임현택 교수는 “2시간 야외활동, 30분 책 보고 4미터 이상 5분간 책 보기” 등을 권고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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