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위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수산시장 소개한 유튜버 "저렴하지만 사먹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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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위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수산시장 소개한 유튜버 "저렴하지만 사먹진 않는다"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4.16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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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회사랑RawFishEater’ 채널
유튜브 ‘회사랑RawFishEater’ 채널

선상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수산시장을 소개한 유튜버가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회사랑RawFishEater’ 채널에는 ‘평균 시세보다 30-50% 저렴한 수산시장?? 바다 위에 떠 있는 선상어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회사랑은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삼길포항 선상에 위치한 어시장이다. 방문한 시간은 토요일 5시였다. 사람이 많은 건 회가 저렴한 이유도 맞지만 배 위에서 회 썰어주는 시기한 광경과 서울과 멀지 않은 곳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삼길포항에 놓인 다리를 이용해 배가 정박한 곳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초장을 판매하는 포장마차가 있었다. 

유튜브 ‘회사랑RawFishEater’ 채널

선상에서 회를 파는 곳을 카메라로 비추던 회사랑은 “실제로 이곳은 가격이 거의 다 똑같다. 똑같은 이유는 개인 어선이 잡은 자연산 횟감이 주력 상품이 아닌 양식장 횟감을 주로 팔기 때문에 횟감의 다양성 또한 한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양식 우럭회를 추천했다. 양식 우럭의 산지인 삼길포항이 전국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

회사랑은 한참 선상어시장을 소개하던 회사랑은 “회는 여기서 사지 않을 거다”고 말했다.

이유는 바로 카드결제와 양념장을 따로 주문해야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었다.

회사랑이 회를 구매한 곳은 바로 옆에 위치한 수산물직매장이었다. 그는 “사실 횟감은 같은 곳에서 온다고 한다. 이점을 꼭 참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상에 회사랑은 “선상어시장의 경우, 횟감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며 카드 또한 불가능해서 배가 아닌 직매장을 선택했다”는 댓글을 남겨 선상어시장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를 추가로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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