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이 한국와서 충격 먹은 이유 “나치 탄생한 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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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이 한국와서 충격 먹은 이유 “나치 탄생한 줄”(영상)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1.04.02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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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독일인이 한국에 와서 충격 받은 문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에는 ‘독일인이 한국에 와서 겪은 충격적인 일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독일인 플로리안은 “한국 온 지 3년됐다. 이젠 완전 한국사람 됐다. 독일 역사를 보면 하켄크로이츠가 있다. 절에 가면 비슷한 문양이 있다”며 한국말로 능숙하게 말했다.

절에 표시된 불교기호를 보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하켄크로이츠로 생각했다는 플로리안.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채널

그는 “한국에서 나치가 탄생한 줄 알았다. 스님들이 갑자기 네오나치 되는 줄 알았다. 왜냐면 독일에서 지금도 존재하기 때문에 절 건물이 빨간색이라 무서워했다”라고 전했다.

또 “핸드폰가게에서 클럽노래가 나온다. 또 웃긴 게 직원이 밖에 나와 춤도 추고 이게 뭐예요? 독일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소음공해로 민원을 당한다. 유세를 하는 선거 운동도 독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국에서 신기하게 생각한 것은 야구르트 전동카트였다. 

플로리안은 “되게 신기하다. 이런 건 외국에서도 빵이나 소시지로 잘될 것 같다”며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휴전국가인 한국이기 때문에 지하철 방독면을 전쟁 대비 물품으로 생각했다는 프롤리안은 “이것도 선입견일지 모른다”며 얘기했다.

또 “자작하면 불법인가? 서로 따라주는 게 너무 번거롭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굳이? 해야하나? 근데 이것도 문화인 만큼 존중해야 하는 거죠”라는 말을 남겼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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