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를 육사시미로 먹는 유튜버 “부위 가리지 않고 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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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를 육사시미로 먹는 유튜버 “부위 가리지 않고 다 먹는다”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1.03.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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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정육점아지야meatman' 채널
유튜브 '정육점아지야meatman' 채널

차돌박이를 먹방한 유튜브 영상이 화제다.

지난 19일 유튜브 ‘정육점아지야’ 채널에는 ‘생차돌박이! 그맛은?’ 영상이 게재됐다.

정육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아지야는 도축된 소뼈 일부를 통째로 가져와 양지와 업진살을 발골하기 시작했다.

그는 잘 발라낸 차돌박이를 비닐로 포장해 돌돌 말아 식당에서 흔히 보는 동그란 차돌박이 원리를 설명했다.

당일 경매를 받은 소고기가 싱싱하다며 차돌박이를 생으로 시식하겠다는 아지야.

마블링이 꽃처럼 핀 양지살과 차돌박이를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아내면서 “차돌박이도 육사시미로 먹을 수 있다. 생각보다 정말 맛있다”고 설명했다.

준비된 소고기를 아버지와 함께 먹방을 시작한 아지야는 “고소하다”고 말하면서 맛을 극찬했다.

유튜브 '정육점아지야meatman' 채널

아지야는 “보통 저 같은 경우 장사를 하고 정육점을 하다 보니까 전부위를 생으로 다 먹는다. 경매를 받고 3일이 넘어가면 핏물이 많이 나오고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다”며 육사시미 섭취 기한을 설명했다.

또 “소 잡는날이라고 말하는 식육점에 예약해서 좋아하는 부위를 얇게 썰어 육회나 육사시미로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지살과 차돌박이를 통째로 바비큐를 만들어 먹으며 영상을 마쳤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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