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코리아 인터뷰에서 이영지가 들고나온 비닐봉투와 쇼핑백의 정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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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 인터뷰에서 이영지가 들고나온 비닐봉투와 쇼핑백의 정체(영상)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1.03.23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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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VOGUE KOREA' 채널
유튜브 'VOGUE KOREA' 채널

보그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가수 이영지가 파격적인 가방 소개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 김희선, 지코 등 핫한 연예인들이 등장해 자신의 가방을 소개하는 보그 코리아 ‘마이보그’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 이영지.

이영지는 카메라를 보며 “가방이 없다. 인위적으로 보그 촬영을 위해 가방을 만들어볼까도 했는데 그렇게 작위적이고 인위적인 것은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며 실제 자신이 들고 다니는 가방(?)을 공개했다.

그녀가 공개한 것은 작은 쇼핑백과 편의점 검은 비닐봉투였다.

이영지는 “이 가방도 그때그때 바뀌어요. 이 아이는 최근 제가 사용하는 아이들 중 가장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며 쇼핑백을 설명했다.

이어 등장한 검은 비닐봉지는 한쪽 부분이 심하게 찢어진 상태였다.

“없는 소지품을 꾸역꾸역 가져왔다”며 소탈한 이영지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소지품들이 공개되기 시작했다.

유튜브 'VOGUE KOREA'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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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커다란 케이스가 달린 핸드폰을 소개하면서 영양제, 닭가슴살 소시지, 과자를 늘어놓았다.

최근 12kg를 감량한 이영지는 GS25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닭가슴살 소시지를 극찬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그 다음 빗, 껌, 보습팩 그리고 ‘니체의 말’ 제목의 책을 공개했다. 

유튜브 'VOGUE KOREA'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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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립제품을 집어든 이영지는 “선정기준이 없다. 립스틱 있는 부분에서 눈감고 뽑은 거다. 이런 립스틱은 하루에도 열댓개씩 잃어버린다”고 답해 평소 성격을 언급했다.

보그 코리아는 “스무살이 됐는데 음주를 즐기는지?”라고 묻자 이영지는 “음주를 정말 즐기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한 번도 술집을 가본 적이 없다. 빨리 이 사태가 진정돼서 술집을 활개치면서 기차놀이도 술게임도 옆테이블이랑 치고박고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이영지는 “오늘 너무 맥시멈이다. 팩트, 핸드폰, 립 틴트 이 세 개 아니면 안 들고 다닌다. 뭐가 더 필요할 때 쇼핑백이 사용된다”는 말을 남겼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나 진짜 이런 왓츠인마이백 처음 봐......”, “이영지 진짜 부르주아네 마이보그 찍다가 가져온 가방 pd주고가ㄷㄷㄷ 진짜 대박ㅋㅋㅋㅋ”, “개웃겨 인마이백이 아니라 인마이비닐봉다리 인마이종이봉다리임”,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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