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악플 참지 않는다" 고소 선언한 스트리머 공혁준
상태바
"이제는 악플 참지 않는다" 고소 선언한 스트리머 공혁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3.16 1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위치
트위치

공혁준이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트위치에서 ‘악플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공혁준.

그는 가짜사나이 출연 이후 느꼈던 심경을 얘기하면서 “내가 잘못했던 과거 업보를 끌고 와서 악플을 다는 것도 있고 여러가지 악플이 있다. 가짜사나이때도 그걸로 고소를 한 적 없고 참아 버텨냈다”고 얘기했다.

이어 “고소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고소하면 달라지는 것도 없다. 이제는 굳이 내가 참을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법무 법인쪽에서 오히려 연락이 왔다. 알아서 해주겠다고 해서 과한 몇 명은 보내야 하지 않나…”라며 악플러 고소 의사를 밝혔다. 

한 시청자가 "합의는 해주시나요? 선처는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공혁준은 “합의해준 조건으로 내 방송 나와야 한다. 언제나 합의해줄 생각이다. 얼굴을 공개하면 된다. 본인의 댓글 그대로 읽으면 된다”며 합의 조건을 언급했다.

공혁준은 11분여간 고소에 대한 입장을 밝히다가 방송을 마무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여자친구때문에라도 악플러 걸러내야지", "드디어 칼을 뽑았구나", "악플 때문에 정신과도 다녔었는데 이제 고생 그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