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홀딱 반한 라면기계 “집에서 끓인 거랑 맛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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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홀딱 반한 라면기계 “집에서 끓인 거랑 맛이 달라”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1.02.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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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대생가족 GDSF' 채널
유튜브 '공대생가족 GDSF' 채널

한강에서 파는 편의점 라면 맛을 잊지 못해 라면 끓이는 기계를 직접 구매한 유튜버가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공대생가족’ 채널에는 ‘라면좋아하는 아내에게 편의점 라면자판기를 선물해줬습니다. 대신 한 그릇 먹을때마다 300원입니다 ㅋㅋㅋㅋㅋ’ 영상이 게재됐다.

공대생 아버지는 “1년전인가 편의점가서 라면 먹은 적 있는데 그 물이 억수로 뜨거우면서 라면이 억수로 쫄깃 했잖아. 그게 우리가 집에서 먹는 맛하고 달랐어”라고 얘기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끓는 온도하고 끓여지는 시간이 다른 것 같다”며 라면 조리기계를 뜯기 시작했다.

라면 기계에 사용될 알류미늄 용기까지 수백개를 준비한 공대생 아버지는 기계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공대생가족’ 채널

설치가 끝나고 라면을 담은 용기를 기계에 올려 두고 버튼을 누르자 물이 받아지면서 거대한 굉음과 함께 작동하기 시작했다.

1분도 되지 않아 라면이 끓자 할머니는 “너무 쌔게 끓는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공대생가족’ 채널

완성된 라면을 먹어본 공대생 가족은 “맛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기계 진짜 잘샀다”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공대생 아버지는 “집에서 끓여 먹는 가스 온도와 다르다. 땡실땡실하다. 진짜 맛있다”며 라면 맛을 극찬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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