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닭꼬치' 무인 자판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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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닭꼬치' 무인 자판기(영상)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2.26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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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
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

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닭꼬치 무인자판기 체험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 유튜버 유우키는 ‘일본 시골에서 홀로 파는 닭꼬치 자판기에 가봤습니다 (야끼토리 자판기)’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했다.

유우키는 “정말 특이한 자판기를 발견해서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일본에는 무수한 자판들이 있는데 오늘 가볼 자판기는 일본식 닭꼬치인 야키토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궁금해서 오늘 다녀와봤습니다. 그럼 같이 가보도록 합시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도착한 곳은 미야기현 동부에 있는 이시노마키 시였다. 

썰렁한 거리를 지나 한적한 동네로 들어온 유우키는 “동네 술집 앞에 자판기가 있다고 하는데 계속 걸어가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목적지까지 계속해 걸었다.

도무지 자판기가 있을 것처럼 생기지 않은 주택 골목길들을 한참 지나서야 자판기를 발견한 우유키.

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

그가 발견한 자판기는 자동으로 내어지는 형태가 아닌 무인 시스템의 자판기였다.

오전 11시부터 오후9시까지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이 되는 이 자판기의 상단에는 전국에서 취재가 왔었던 자료들을 사진으로 붙여 독특한 자판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자판기를 찬찬히 살피던 유우키는 “왼쪽에 네기마라고 하는데 닭고기와 파가 꽂혀져 있는 닭꼬치고 오른쪽 부타네기마는 돼지고기와 파를 꽂은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
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

500엔 동전 하나를 넣자 미닫이 형태의 쇼케이스를 직접 열어 닭꼬치를 꺼낸 유우키는 “이거 그냥 공짜로 가져갈 수 있어서 양심이 있어야겠네요”라며 자판기 시스템을 설명했다. 

유우키는 “주인이 당일 조리한 음식이다 보니 따뜻하고 맛있다. 닭꼬치의 파도 정말 좋은 파를 쓰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서 먹던 파와 다르다”는 평을 내렸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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