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하얀트리, ‘허위폭로’ 이후 달라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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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하얀트리, ‘허위폭로’ 이후 달라진 '이것'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2.18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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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얀트리HayanTree' 채널
유튜브 '하얀트리HayanTree' 채널

허위폭로로 논란이 되었던 유튜버 하얀트리가 복귀 이후 부진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얀트리 유튜브 채널에 최근 게재된 8개의 영상들을 살펴보면 최고 조회수는 24만, 최저는 7만 6천으로 평균 조회수는 12만이다. 

유튜브 '하얀트리HayanTree' 채널
유튜브 '하얀트리HayanTree' 채널

평균 12만 조회수가 낮은 편에 속하진 않지만, 하얀트리가 허위폭로 이전에 기록했던 조회수와 비교하면 

허위폭로 논란 이전 평균 조회수 61만에 비하면 무려 50만에 가까운 조회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유튜브 '하얀트리HayanTree' 채널
유튜브 '하얀트리HayanTree' 채널

하얀트리는 지난해 12월 ‘음식 재사용하는 무한리필 간장게장 식당 촬영 거부하겠습니다’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하얀트리는 리필 받은 간장게장에 밥알이 들어있어 음식이 재사용되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하얀트리가 주장했던 밥알은 자신이 먹던 밥알이었다.

하얀트리는 “사장님의 식당 CC(폐쇄회로)TV를 확인했다. 게딱지에 비벼 먹던 밥이 리필 게장에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후 식당 주인은  "하얀트리에게 입막음을 당하고 댓글 삭제를 당했으며 가게 측의 해명 글을 모두 차단당해서 가게 측의 입장 표명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상황이며, 그로 인해 가게에 수많은 욕설, 항의, 조롱 등 입에 담지 못할 내용의 전화가 빗발쳤고, 구글, 다음 등 유명 포털사이트 및 여러 커뮤니티들에서 무차별적으로 악플들이 난무하여 정신적 고통과 너무나 큰 피해를 입었고 결국에는 매장 문을 닫기에 이르렀다"는 청원글을 게재해 피해를 호소했다.

40여일만에 하얀트리는 식당 주인을 만나 용서구를 구하고 사과하며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 중에 하얀트리는 ‘허위폭로’ 영상을 게재한 12월 7일 이후 일주일만에 떡볶이 식당 리뷰영상을 게재해 활동을 이어갔다. 

유튜브 '하얀트리HayanTree' 채널
유튜브 '하얀트리HayanTree' 채널

복귀 후 공개한 떡볶이 리뷰 영상에는 6천개 ‘좋아요’가 찍혔지만, 그것보다 10배인 6만개의 ‘싫어요’가 기록됐다. 

최근 영상에서는 ‘좋아요’와 ‘싫어요’ 수치가 감춰져 더이상 수치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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