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식당 옆자리에서 살아남았다는 중국집의 시그니쳐 메뉴의 정체
상태바
이연복 셰프 식당 옆자리에서 살아남았다는 중국집의 시그니쳐 메뉴의 정체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1.02.17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김사원세끼’ 채널
유튜브 ‘김사원세끼’ 채널

이연복 쉐프의 중식당 옆에서도 살아남았다는 식당을 소개한 유튜버가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김사원세끼’ 채널에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 셰프의 레스토랑 바로 옆자리에서 살아남은 집, 독보적인 메뉴 하나로 인기 상당한 식당, 그리고 김사원이 자주 가던 추억의 맛집’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사원세끼는 “이 동네는 서울 시내에서도 손꼽히는 지하철 사각지대이기 때문에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몇 분 그런 사이즈 안 나옵니다. 그리고 크고 작은 화상 중식당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여러분이 잘 아시는 목란도 있고 그 뒤통수에 상당히 강력한 이 집이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김사원세끼’ 채널

이어 “사실 외관을 보면 누가봐도 동네 흔한 중국집처럼 생겼지만 이 동네에 많고 많은 중식당들 중에서도 이 집을 소개한 이유 바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메뉴판에는 보통 중국집과 다를 것 없는 메뉴들이 있었다.

유튜브 ‘김사원세끼’ 채널

이때 김사원세끼는 “대부분 손님들이 이 집을 방문하는 이유는 오직 이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 ‘칠리가지’입니다. 이건 안에 고기를 심어 넣은 가지 튀김입니다. 소스가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아 쉽게 질리지 않았고요 맛은 달달하지만 매콤하며 식감이 오묘합니다”라며 음식에 대한 평을 했다.

해가 떠있는 대낮에 맥주까지 주문한 김사원세끼는 “사실 다른 메뉴에서는 극찬이 나올 정도로 아주 인상깊은 메뉴는 잘 모르겠고요. 혹시나 이 집을 처음 가 보신다면 제가 먹어본 메뉴들 중에서는 쟁반짜장이나 멘보샤 정도를 강원도 춘천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짬뽕도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따로 방문한 적도 있었는데 일단 비주얼은 땀 제대로 뺴줄 강력하게 생겼지만 한입 먹어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너무 순해서 좋게 말하면 건강한 맛이었고요. 근데 이걸 안 먹었으면 더 건강할 수 있었고요. 그래도 맛있다는 분들도 많으니 이날 제 미각이 문제였다고 봅니다”라며 다른 메뉴들을 추천했다.

끝으로 김사원세끼는 “이집 가지튀김만큼은 서울에서 가히 독보적인 클래스지 않나 싶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