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에 악플세례까지 받고 있는 BJ 감동란 “고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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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에 악플세례까지 받고 있는 BJ 감동란 “고소하겠습니다”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1.22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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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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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뒷담화를 당한 BJ 감동란이 이번엔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감동란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고소진행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실분~’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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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은 “여러분 혹시 여러 커뮤니티에서 오다가다 보신 악플들중에 “아! 이건 선넘었다”, “이건 도저히 봐주면 안되겠다!”싶은 글들을 보셨다면 해당 링크와 캡쳐본을 저에게 보내 주실 수 있을까요?”라며 도움을 청했다.

그러면서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분에 하나씩만 제보해주신다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이따 변호사 만나러 감 총총”이라는 내용을 남겨 악플 고소를 예고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악플이 달린 게시글 주소들을 댓글에 달기 시작했다.  

팬들이 댓글로 달아준 제보 내용에는 “BJ가 놓은 덫에 제대로 물린 거 같은데? 해수욕 시즌도 아닌데 아예 찌찌 내놓고 있더라”, “옷을 정상적으로 입고 다녀라 정신병자X아”, “뭐 스트립쇼 하러 갔냐?”는 등의 악플 내용이 담겨 있었다.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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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에 보도된 MBN 기사에는 “그렇게 당당하신지. 술집 나가요 언니들도 옷벗고 손님 안만나요”, “2차 뛰는 나가요 언니들이나 오피스텔서 몸파는 분들이 입는 옷 아닌가요?”라며 감동란이 뒷담화 당했던 식당에서 입고 있었던 복장을 겨냥해 달린 악플도 있었다.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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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가 불쌍하다는 분위기의 댓글이 달린 한 커뮤니티에는 “가게가 잘못했는데 왜 옹호하는지 모르겠네요. 뒷담화하면 안되지만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하다 걸렸으면 하시는 분들 정중히 사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식당 불쌍하단 의견이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아무리 자영업자 카페라지만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남 옷차림 가지고 뒷담화 한 걸 옹호해요”라며 옹호 댓글을 지적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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