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싶어 화딱지가 난 강아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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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싶어 화딱지가 난 강아지의 최후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12.03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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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THE SOY]루퐁이네' 채널
유튜브 '[THE SOY]루퐁이네' 채널

같이 사는 강아지의 목욕을 질투한 작은 강아지가 바가지에 들어간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THE SOY]루퐁이네’ 채널에는 ‘퐁키 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작은 강아지는 욕실 앞을 지키고 있었다.

먼저 씻으러 들어간 다른 강아지를 질투하면서 자신도 목욕을 시켜 달라는 질투였던 것.

욕실에 들어와서도 작은 강아지 퐁키는 먼저 씻을 준비를 하고 있는 샤워 부스 속 루디를 향해 강하게 짖었다.

물까지 틀어지자 더욱 목소리가 커졌고 주인은 결국 문을 열어 퐁키를 들여보냈다.

루디가 작은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고 있자 목욕에 질투가 폭발한 퐁키는 자신의 키보다 높은 욕조를 뛰어 들어갔다.

유튜브 '[THE SOY]루퐁이네' 채널
유튜브 '[THE SOY]루퐁이네' 채널

주인은 기겁하듯 “퐁키야!”라고 소리를 질렀고 “높은 욕조에 들어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너무 놀랬다”고 설명했다.

놀란 주인에 비해 퐁키는 만족한듯 얌전한 상태로 반신욕을 즐겼다.

루디를 씻기기 위해 퐁키가 욕조 밖으로 내보내 지자 이때 주인은 두번째로 놀랐다.  

유튜브 '[THE SOY]루퐁이네' 채널

반신욕에 미련 가득한 퐁키가 작은 바가지에 몸을 집어넣는 귀여운 집착을 보였기 때문.

작은 몸집에 맞춘 듯한 바가지 욕조에 들어간 퐁키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80만, 댓글 1천9백개를 기록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욕조를 만드는 회사 관계자 여러분 루퐁이를 광고 모델로 적극 추천합니다”, “퐁키는 전생에 분명 똑띠한 사람이었을겁니다. 귀여워라”, “이 쪼만한 애기가 사람 겁나 많이 죽이넹 심쿵사해서 나도 주금”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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