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언급에 '쌍욕'한 스트리머 공혁준..."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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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언급에 '쌍욕'한 스트리머 공혁준..."대체 왜?"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11.19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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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TV '공혁준' / 유튜브 '피지컬갤러리' 채널

스트리머 공혁준이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출연이 자신에게 독이었다고 털어놨다.

19일 스트리머 공혁준은 트위치TV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가짜사나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공혁준은 "가짜사나이가 나한테 도움이 됐나?'라고 물으면 마이너스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피지컬갤러리' 채널
유튜브 '피지컬갤러리' 채널

이어 공혁준은 "X발.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는 건 플러스라고 할 수 있지만.. X 같다. 욕받이는 내가 다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가짜사나이 출연 이후 악플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는 공혁준.

그러면서도 공혁준은 '그때 잘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바꿀 수 없는 과거이기 때문에 출연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피지컬갤러리' 채널
유튜브 '피지컬갤러리' 채널

다만 그는 "누가 욕먹는 거 좋아하냐. 욕먹고 조롱당하는 거 힘들다"라며 악플을 그만 받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가짜사나이 이후 상승세인 줄만 알았던 공혁준의 고백에 시청자들은 "오히려 네가 못해서 프로그램이 살았다", "오히려 잘 했다면 재미없었을 듯"이라며 그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공혁준은 김계란의 근황에 대해 "저도 얼굴 못 본 지 한 달 넘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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