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마스크 쓰고 수능 친 '공부의 신' 강성태의 조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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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마스크 쓰고 수능 친 '공부의 신' 강성태의 조언 (영상)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11.19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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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부의신 강성태' 채널
유튜브 '공부의신 강성태' 채널

'공부의 신' 강성태가 마스크를 쓰고 수능을 치루게 될 수험생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지난 4일 강성태는 유튜브 채널에 '마스크 쓰고 진짜 수능친 강성태 레알 후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성태는 매년 마스크를 쓰고 수능을 보고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행여 수험생들이 자신을 알아보고 멘탈에 문제가 생길까봐 마스크를 끼기 시작했다는 강성태.

이에 대해 강성태는 "그냥 쓰고만 있어도 답답한데 10시간 넘게 고사장에서 두뇌를 혹사시킨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공부의신 강성태' 채널
유튜브 '공부의신 강성태' 채널

이어 그는 "게다가 인생 최고의 긴장을 하게 된다. 긴장하면 호흡이 더 가빠지는데 마스크를 써서 두뇌에 산소 공급이 잘 안 되고 현기증까지 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수험생들은 올해 수능에 어떤 준비를 해야될까.

강성태는 "차단은 좋은데 숨쉬기가 힘들다"라며 KF95 마스크를 되도록 피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증상 없으면 일회용도 허용된다"라며 컨디션을 고려해 마스크를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유튜브 '공부의신 강성태' 채널
유튜브 '공부의신 강성태' 채널

또한 "마스크 쓰고 모의고사도 쳐보고, 더위와 습기에 익숙해져야 한다"라며 마스크 착용에 최대한 적응하라고 전했다.

끝으로 강성태는 "당일 쓰러지는 학생도 나올텐데.. 너무 걱정되고 가엽다"라고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사촌 동생 꼭 알려줘야겠다", "마스크 적응 못해서 망치는 사람 꼭 나올 거 같다", "수험생들 끝까지 힘내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 사태 속에 2주 연기돼 오는 12월 3일 시행될 예정이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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