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다이어트 끝낸 유튜버가 먹방에 실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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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다이어트 끝낸 유튜버가 먹방에 실패한 이유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11.1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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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제이제이살롱드핏' 채널
유튜브 '제이제이살롱드핏' 채널

5년 간의 다이어트를 마치고 고칼로리 음식에 도전한 유튜버가 먹방에 실패했다. 

지난 10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년간 다이어트를 끝내고 먹방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다이어트 전과 후를 비교하기 위해 줄자로 자신의 허리와 허벅지 사이즈를 쟀다.

27.5인치였던 허리는 24.5인치, 23.5인치였던 허벅지는 22인치까지 줄어든 것을 확인한 제이제이는 “팬들이 마른 몸으로 가는 건 건강에 좋지 않다고 그래서 오늘 저는 먹을 거에요”라면서 식탁에 앉았다.

이날 바디 프로필 촬영까지 소화한 제이제이는 후라이드 치킨, 명량핫도그 그리고 엽기떡볶이까지 만만의 준비했다.

난생 처음 명량핫도그를 맛을 본 제이제이는 “대박이야 입맛 쫙 돌았어. 왔어 왔어”라면서 감탄했다. 

유튜브 '제이제이살롱드핏' 채널

떡볶이에 올린 치즈 토핑까지 핫도그에 얹어 야무지게 한 입 베어 물며 자신만의 먹방을 이어갔다.

이번에 먹을 음식은 단짠의 최고봉 교촌 ‘허니 오리지날’ 치킨이었다. 

치킨 다리를 베어 문 제이제이는 “무는 순간 촉촉하다. 달콤한 치킨과 엽떡이 잘 어울린다고 했다. 기가 막힌다”면서 다양한 조합으로 맛을 느끼면서 배를 채워갔다.

제이제이는 돌연 “오랫동안 안 먹던 걸 먹으니까 헤비해서 많이 못 먹겠다. 나는 오늘 치킨 거의 다 먹을 줄 알았다. 배가 터질 것 같아 그만큼 못 먹을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유튜브 '제이제이살롱드핏' 채널
유튜브 '제이제이살롱드핏' 채널

원래 음식 양에서 티도 나지 않을 만큼 소량의 음식을 먹고 배가 빨리 찬 제이제이. 

결국 먹방을 중단했고 이 모습을 본 유튜버 홀리가 분노의 댓글 4개를 남겨 도배했다. 

유튜브 '제이제이살롱드핏' 채널

최근 제이제이의 도움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홀리는 “아니 쌤 진짜 3차가 뭔지 보여 드려요?”, “아니….”, “아니 쌤 핫도그를 다 잘라서 국물에 적셔서.... 아니 근데 뭘 드셨다고 관두시죠..?”, “저는 친구들하고 7차까지 가봤어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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