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성욱, ‘나쁜남자’ 컨셉으로 선배 개그우먼과 꿀 케미
상태바
개그맨 임성욱, ‘나쁜남자’ 컨셉으로 선배 개그우먼과 꿀 케미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0.11.10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임성욱' 채널
유튜브 '임성욱' 채널

개그맨 임성욱이 선배 개그우먼에게 ‘나쁜남자’ 컨셉으로 대하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일 임성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그우먼 선배 나쁜남자로 심쿵하게하기 10탄ㅋㅋㅋㅋ집에서 겨우 도망침ㅋㅋㅋ’ 영상을 게재했다.

개그우먼 선배 박은영을 만난 임성욱은 “혼자 여기 와서 오래 기다렸다”며 화를 내자 “얼마나 기다렸는데? 몇 분 기다렸는데?”고 물었다.

이에 임성욱은 “섹시 흥분”이라는 엉뚱한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임성욱' 채널
유튜브 '임성욱' 채널

하지만 박은영은 자신을 색시라고 소개하면서 “그럼 이제 흥분만 하면 되나?”라면서 재치 있게 상황을 역전시켰다.

임성욱은 또 다시 박은영에게 “드라마 보지 말고 나랑 찍어야지. 장르는 19금”이라며 선배에게 반말로 멘트를 던졌다.

92년생인 임성욱이 8살이나 많은 선배 개그우먼에게 반말하면서 던지는 멘트가 포인트다. 

박은영은 크게 웃더니 “키스가 시작이야? 키스해 빨리 연습해 빨리”라며 더 강하게 나갔고 임성욱은 곧바로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집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임성욱에게 “도와줄 것 없냐?”고 박은영이 묻자 “그럼 뒤에서 그것만 해줘요 백허그”라며 또 다시 ‘나쁜남자’ 컨셉 멘트를 날렸다.

유튜브 '임성욱' 채널

그러자 박은영은 “니가 하라고 했다? 허리를 내놓아라”라며 가까이 다가가지 임성욱은 고무장갑 낀 주먹으로 자신의 몸을 방어해 약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집에 가겠다고 나선 임성욱이 “뭐해? 빨리 준비해 우리집 같이 가야지. 오늘 우리집 빈다”면서 박력 있게 말하자 박은영은 “기다려”라고 말하면서 준비하러 방에 들어갔다.

이때 임성욱은 선배를 두고 황급히 현관문을 연 뒤 그대로 도망치면서 웃음을 보였다.

한편 임성욱은 유튜브에서 개그우먼 선배들을 등장시킨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중 박은영과 가장 ‘케미’ 돋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쯤되면 둘이 이미 사귀고있는거 아닐까?”, “진짜 두분이서 나쁜남자 나쁜여자편 계속 해주세요 둘이 호흡 너무 잘맞아요”, “이쯤돼면 서로 즐기는 것 같은데 ㅋㅋ”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