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찬열 '추가 폭로'?…"죽여버린다는 말, 그 친구가 녹취" [전문]
상태바
[단독] 찬열 '추가 폭로'?…"죽여버린다는 말, 그 친구가 녹취" [전문]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0.10.30 0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O의 멤버 찬열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누리꾼이 등장했다. 

이 누리꾼은 29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카카오톡의 비밀번호 해제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올린 이 글에서 그는 찬열의 평소 언행을 지적했다.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들은 나를 좋아해준다고, 그래 기만이었다. 널 좋아해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라"는 내용이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또 10명이 넘는 여성들과 양다리를 걸쳤다는 전 여친의 폭로글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음악 생활에 지장주면 죽여버리겠다는 말 입에 달고 살던 너, 그 친구가 녹취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나 보다" 라며 녹취 파일의 존재를 부각해 향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전화해서 나한테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면 내가 옹호하면서 응해줄 줄 알았어? 전화해서 애들 입단속부터 시킬려는 너는 아직 멀었다"라는 글을 남겨, 찬열의 현재 근황을 짐작하게 했다.

특히 게시글에서는 "백X이도 너처럼은 안 살아"라며 엑소의 다른 멤버를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전 여친의 폭로글로 인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찬열과 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찬열 지인 주장 누리꾼의 글

욕심도 욕심이지만 야망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친구였다. 백X이로 인해 알게 됐던 너는 생각보다 좋은 녀석이라 생각했지만 들리는 소문이나 니가 하는 언행과 행동에서 역시 친구로만 지내는 게 딱 좋을거다 생각했다. 내 생각과 내 촉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다. 언제더라, 듣는 내가 인상이 절로 찌뿌려질 너의 언행들로 너에게 너 말하는 거 조심하라고 한 적 있을거다. 너는 그때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안나겠지만 나는 똑똑히 기억난다.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들은 날 좋아해준다고. 그래, 그만이었다. 널 좋아해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라. 핸드싱크나 하면서 음악 운운하는 넌 진짜 음악에 소질 없는 거 인정 좀 해. 주위에 진짜 음악하는 지인들이 널 보면 비웃는다는 것도 좀 자각하고. 음악 생활에 지장주면 죽여버리겠다는 말 입에 달고 살던 너, 그 친구가 녹취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나보다. 어지간히 똥줄탈거다. 넌 제발 좀 남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이켜보고 반성부터 해. 친구들한테 사과도 좀 하고 전화해서 나한테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면 내가 옹호하면서 응해줄 줄 알았어? 내 성격 뻔히 알면서 좋은 소리 못 들을 거 각오했어야지. 전화해서 애들 입단속부터 시키려는 너는 아직 멀었다. ㅊ열아 제발 정신 차려. 백ㅎ이도 너처럼은 안 살아.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