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입 연 정배우 "저는 살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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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입 연 정배우 "저는 살인자입니다"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10.22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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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채널
유튜브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채널

유튜버 정배우(본명 정용재)가 사과 영상을 게재한지 일주일 만에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정배우는 유튜브 채널에 '죄송합니다 저는 쓰레기입니다 인생을 헛살았네요' 영상을 게재했다.

정배우는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자신의 태도를 스스로 욕하면서 로건, 정은주, 무사트 등에 사과를 표현했다.

이후 정배우는 SNS까지 삭제하며 활동을 중단했고 그 사이 로건 아내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유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산 소식에도 입을 다물고 있던 정배우는 22일 앞서 자신이 남겼던 댓글을 수정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유튜브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채널
유튜브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채널

먼저 정배우는 "자문 변호사는 김태연 변호사와 킴킴변호사가 아니다. 변호사 자문 없었습니다. 제 생각이고 판단이었습니다"라며 사과했다.

로건 '몸캠 피싱' 피해 사진 공개 당시 "변호사에게 공개해도 된다고 이야기 들었다"라던 주장이 모두 거짓말이었다는 것.

이어 정배우는 "인플루언서닷컴과 계약 기간도 끝났다"라며 양측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로건 아내 유산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평생 기억하며 살겠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정배우는 "살아오면서 많은 죄악과 패악을 저지르고 살았다. 저는 살인자입니다"라며 스스로를 비난했다.

사과 일주일 만에, 유산 소식 이틀 만에 전해진 정배우의 심경에 누리꾼들은 "평생 돌아올 생각하지 마라", "반성은 감옥 가서 하세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MUSAT' 채널
유튜브 'MUSAT' 채널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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