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적인 방송으로 또 '방송 정지' 당한 BJ 신나린..."아프리카TV는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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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인 방송으로 또 '방송 정지' 당한 BJ 신나린..."아프리카TV는 뭐하나?"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10.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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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신나린' / 인스타그램 'god_narin_1004'
아프리카TV '신나린' / 인스타그램 'god_narin_1004'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 신나린(본명 김수경)이 또 방송 정지를 당했다.

지난 20일 BJ 신나린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을 통해 7일 정지 제재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나린은 "'신 비서 목줄 좀 가져와'(라는 말이) 성적 노예같이 들리며 목줄을 제가 스스로 당기고 신음 소리?를 낸 부분이 문제가 됐다"라고 정지 사유를 밝혔다.

해당 글이 올라온 직후 신나린의 방송국은 폐쇄됐다.

현재 그녀의 방송국에 접속하면 '서비스 이용이 정지된 방송국'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미풍양속 위배'라는 정지 사유가 나온다.

정지 기간은 오는 27일 오후 12시까지 총 7일이며 이 기간 동안 방송국 이용이 제한된다.

아프리카TV '신나린'
아프리카TV '신나린'

정지 소식을 전한 신나린은 2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결국 눈물을 흘렸고 팬들은 "푹 쉬고 돌아오라"며 그녀를 위로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그녀의 방송이 너무 선정적이라며 복귀해도 또 정지 당할 거라며 질타했다.

실제 신나린은 과거에도 과도한 노출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방송 정지를 당한 바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아프리카TV로부터 '베스트 BJ'라는 타이틀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신나린과 함께 아프리카TV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TV 내규에 따르면 성기 노출 또는 성행위를 직접 송출하는 경우에만 영구 정지 처분을 받는다.

즉, 이외에 선정적인 방송은 3일 또는 7일 정지가 전부인 셈.

이에 시청자들은 "선정적인 방송 또 할거 모두가 아는데 내버려 두는 아프리카TV도 뻔뻔하다"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프리카TV '신나린'
아프리카TV '신나린'
인스타그램 'god_narin_1004'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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