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용 근육 필요없어"…'가짜파이터' 고강도 실전 훈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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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 근육 필요없어"…'가짜파이터' 고강도 실전 훈련 '화제'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10.19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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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매미킴 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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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유튜버들도 나가떨어지게 만드는 격투기 선수들의 고강도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파이터 겸 유튜버 김동현은 지난 16일 '가짜파이터' 5화 '200kg 바벨 들기 VS 65kg 사람 들기' 영상을 게재했다.

지기와 까로, 지피티 등 운동 유튜버 3인방은 격투기 선수들이 실제로 하는 훈련을 1박 2일 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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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피소드에선 선수들의 야간 운동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상대방의 다리를 잡고 넘어트리거나, 상대를 뒤에서 잡고 들어 올리는 등 레슬링 동작을 연습했다.

완강히 버티는 상대를 어떻게든 잡고 넘어트리다 보니 참가자들의 몸은 순식간에 땀으로 범벅이 됐다.

상상을 초월하는 운동 강도에 세 사람은 체력의 한계를 느꼈고, 매 세트가 끝날 때마다 바닥에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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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는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는 게 이렇게 체력적인 소모가 큰 줄 몰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지기도 "기술 걸 때마다 몸이 부서질 것 같이 힘들었다. 실전 근육과 관상용 근육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지피티 역시 "항상 그 위치 그대로 있는 바벨을 드는 것과는 좀 다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 날 아침 세 사람은 극심한 근육통을 호소했다.

지기는 "너무 아파서 '몸이 부서졌다. 오전 운동 못 하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피티도 "눈 뜨고 움직이려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고 했고, 까로는 "온 몸이 그냥 부서지는 느낌이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아픔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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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간 운동을 해온 유튜버들이 이토록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선수들 정말 대단하다", "일반인이었으면 며칠 앓아누웠겠다", "보는 것만으로 동기부여가 된다"며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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