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디, “가슴이 찢어질 정도...” 특수분장 악플에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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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디, “가슴이 찢어질 정도...” 특수분장 악플에 심경 고백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6.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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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퓨어디가 처음으로 팬들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퓨어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드릴 말씀이 있어요 특수분장 그만 두라고 하셔서 고민 끝에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퓨어디는 특수분장 콘텐츠로 활동하며 구독자 44만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에서 특수분장 재료들을 제거하면서 피부에 일어난 자극을 진정시켰다.

그러면서 “특수분장이 자극적이고 민감하다 보니 팬들 걱정이 많다”며 “그중에서 ‘꼴 보기 싫다’, ‘특수분장 그만둬라’, ‘예쁜 것만 해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면서 악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150시간씩 열심히 분장해 뿌듯한 마음으로 영상을 올렸는데 악플이 달리면 ‘그만 둬야 하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퓨어디는 “사랑하는 일이라 그런 얘기를 들으면 가슴이 찢어진다”며 “특수분장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도움되는 존재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특수분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개선됐으면 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특수분장이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된다. 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걸까?”, “특수분장이 뭔지도 모르고 살다가 이 채널을 보면서 예술의 한 장르라고 생각하게 됐다”, “이해가 돼요..몆시간씩 엄청나게 공들여서 분장을 하고 영상을 올렸는데 그런 댓글이 달리면 상처가 되죠..그리고 분장을 다 하고 뜯을때 지금내가 뭘 하고있는거지? 이란 생각도 들죠..이해가 돼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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