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가지마 가지마'를 불러 전설이 된 경상대 나얼의 뜻밖의 근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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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가지마 가지마'를 불러 전설이 된 경상대 나얼의 뜻밖의 근황(영상)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6.23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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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

지난 2009년 경상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를 열창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한 남자.

무려 11년 만에 '경상대 나얼'로 불리는 이석희 씨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경상남도 창원에 거주 중인 이석희 씨를 직접 만났다.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

모두를 압도하는 고음과 나얼을 빼닮은 음색으로 좌중을 압도했던 이석희 씨는 11년이 지난 지금,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학 선생님이 됐다.

하지만 여전히 꿈을 잃지 않은 그는 노래를 업으로 삼기 위해 꾸준히 발성을 코칭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엄청난 화제가 됐었지만 영상의 화질 때문인지 얼굴을 보고 알아본 사람은 없었다는 이석희 씨.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화나서 무대에 올라갔었다는 말도 있었지만 사실은 아니다. 분위기가 산만해서 내가 집중시키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영상이 화제가 된 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소속사에서 연락이 와 오디션을 본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래 한 곡을 부르고 홀연히 떠난 '경상대 나얼' 이석희 씨의 근황을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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