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홍탁집에 배신 당한 백종원..."최악의 위생상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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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홍탁집에 배신 당한 백종원..."최악의 위생상태"(영상)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6.18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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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대표가 포방터 시장 홍탁집의 위생 상태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 여름특집' 세 번째 편으로 위생관리 '베스트-워스트 식당'을 공개됐다.

이날 '둔촌동 모둠 초밥집'이 위생관리 최고점인 98.7점으로 1등을 차지한 가운데 워스트 식당들이 뒤이어 등장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백종원과 남다른 관계를 보여줬던 홍탁집이었다.

김성주는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말했지만 사장님의 개선 여지가 없어서 업체가 손을 떼겠다고 말한 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백종원은 "업체가 포기할 정도면.. 초지일관 D 등급이면 처음부터 안 좋았던 건데"라며 한숨을 쉬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특히 홍탁집은 지난해 12월까지 매일 백종원에게 출근 시간과 메뉴 등에 대해 보고하며 '골목식당'을 통해 달라진 모범적인 가게로 꼽혀왔다.

하지만 백종원과의 소통이 사라지자 위생 관리를 포기해버린 모습.

홍탁집의 소식에 백종원은 "이러면 큰일 난다. 응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당부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어 "두 분 음식점은 우리 프로그램에도 상징하는 바가 크다. 이렇다고 해서 내가 가지는 않을 거다. 영상편지로나마 이야기하는데 제발 부탁이다. 돌아와야 한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충격적인 홍탁집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제 백종원과 연락 안 한다고 다시 돌아간 거냐", "며칠 전에 가서 먹고 왔는데 기분 나빠졌다", "그렇게 할 거면 그냥 때려치워라" 등 분노를 토해냈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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