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시작했다 구독자 '떡상'해 회사에서 잘린 서울대 출신 유튜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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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작했다 구독자 '떡상'해 회사에서 잘린 서울대 출신 유튜버 (영상)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6.21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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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44층 지하던전', '슈카월드' 채널
유튜브 '44층 지하던전', '슈카월드' 채널

경제 방송을 진행 중인 슈카월드(본명 전석재)가 유튜버 데뷔 전 자신의 직장 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12일 OGN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44층 지하던전'에는 '잃어버린 11년을 찾아서.. 진성 겜생 슈카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구독자 72만 명을 보유한 슈카가 출연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석사까지 딴 슈카.

유튜브 '44층 지하던전' 채널
유튜브 '44층 지하던전' 채널

이날 그는 채권 프랍 트레이더, 증권 펀드매니저 일을 하다 유튜버로 전향하게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먼저 슈카는 "딱 1년 전만 해도 회사를 잘려서 이렇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라며 운을 뗐다.

"잘린 거냐?"라는 허준의 질문에 슈카는 "회사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 직원이 자기 일을 열심히 해야지. '취미 생활이어도 SNS를 너무 하는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44층 지하던전' 채널
유튜브 '44층 지하던전' 채널

슈카는 방송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몇 번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슈카는 처음에는 방송이 취미 생활의 영역에 가까웠으나 유튜브 채널이 성장한 뒤 회사에서 둘 중 하나를 택할 것을 권유했다고 밝혔었다.

대다수의 회사에서는 근무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영리활동 시 겸직 허가받는 것을 내규로 정하기 때문에 슈카로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유튜브 '44층 지하던전' 채널
유튜브 '44층 지하던전' 채널

하지만 그의 채널은 보란 듯이 더 큰 성장을 이뤄냈다.

실제 유튜브 통계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슈카월드의 평균 조회 수는 17만으로 이번 달 예상 수익은 약 2천5백만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재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겜잘알 경제 유튜버 슈카의 인생 스토리를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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