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난입한 여성에게 '폭행' 당한 BJ 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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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난입한 여성에게 '폭행' 당한 BJ 세야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6.17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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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세야Seya' 채널
유튜브 '세야Seya' 채널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BJ 세야가 야외 방송 도중 낯선 여성으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세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생방송 중 옷 다 벗은 여성분.. 때리기까지 하시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압구정에 위치한 술집에서 야외 방송을 진행하는 세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을 진행하던 세야에게 한 여성이 아는 척을 하며 말을 걸어왔다.

유튜브 '세야Seya' 채널
유튜브 '세야Seya' 채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앉은 여성은 반말로 "SM바가 뭔지 아시죠?", "지금 나 노팬티야. 노팬티"라며 세야의 머리를 잡아당기는 등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세야가 "누나, 발음이 왜 그러지?"라고 물었고 여성은 "약을 먹어서 그래. 아니 왜 당연한 걸 물어봐. 나만 먹냐?"라 말했다.

세야가 "수면제 같은 거?"라고 재차 묻자 여성은 "몽롱한 거. 야 기분 좋아"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유튜브 '세야Seya' 채널
유튜브 '세야Seya' 채널

이후 여성의 행패가 이어지자 세야는 술집 사장님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여성은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그 후에도 여성은 다시 세야에게 찾아왔고 "교도소 2번 갔다 왔거든? 이번에 가면 3번째야. 필로폰으로 주사... 주사 맞아봤어?"라며 필로폰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세야의 머리를 때리고 욕설까지 내뱉은 여성.

유튜브 '세야Seya' 채널
유튜브 '세야Seya' 채널

잠시 뒤 이 여성은 옷을 다 벗은 채 가게 안에 진입하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

세야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놀랐을 텐데 괜찮냐?", "마약 사범이 저렇게 대낮에 돌아다니다니", "세야가 잘 참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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