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카, "트위치 나쁜 사람들" 정신적 고통 호소하며 휴방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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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카, "트위치 나쁜 사람들" 정신적 고통 호소하며 휴방 알려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5.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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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릴카가 한 달 동안 활동을 중단한다.

지난 26일 아프리카TV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릴카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방송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알렸다.

이날 100여분 정도 방송을 하던 릴카는 “일정을 말씀드리고 방종 할게요. 기분이 나아지지 않네”라며 자신의 상태를 언급했다.

또 “멘탈의 부서짐 근원은 트위치. 트위치 나쁜 녀석들 나쁜 사람들”이라며 트위치를 언급했다.

릴카는 지난 4월 과거 트위치 코리아 ‘뷰봇’ 사건과 ‘갑질’을 폭로하면서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릴카는 이날 방송 이후 31일에 장성규, 김민아와 카트라이더 경기 스케줄을 마친 뒤 ‘한옥스테이’를 체험하는 여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릴카는 2017년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할 당시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해 시청자수를 조작했다는 행위로 방송 자격을 박탈당해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2년간 트위치 코리아의 부당함을 알려오면서 의혹을 벗었지만, 정신적 피해로 인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릴카의 방송 중단 소식을 접한 팬들은 “트위치 아직도 문제 해결 안됐나봐요”, “방송으로 스트레스가 많을텐데 더 심해져 걱정이었다. 그래도 쉰다니 다행이다”, “푹 쉬고 오세요. 릴카님 응원합니다. 사람이 너무 좋은 것 같아 잘 보고 있습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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