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한 '유튜브 키즈'가 한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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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한 '유튜브 키즈'가 한국에 왔다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5.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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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어린이 동영상 앱 '유튜브 키즈'를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는 밝으면서도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꾸며진 '유튜브 키즈'를 국내에 내놓으며 한국 어린이는 물론 아이들의 부모까지 휘어잡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유튜브 키즈는 어린이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콘 모양과 앱 실행 장면, 재생목록까지 모두 '간단하게' 설정돼 있다.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것. 

여기에 더해 부모들이 아이들의 콘텐츠 이용 환경을 직접 케어할 수도 있다. 앱을 실행해 설정하는 연령대에 따라 영상이 유형에 맞게 구성되며, 검색 기능을 허용할지도 설정할 수 있어 원하지 않는 영상에 노출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유튜브

특히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다. 정해놓은 시간이 지나면 영상이 정지되고 앱이 잠기는 시스템을 통해 아이의 영상 시청 시간을 통제할 수도 있다.

유튜브 키즈는 이런 장점을 활용해 어린이와 부모를 휘어잡겠다는 심산이며, 내부 콘텐츠를 풍부하게 하려고 국내 인기 키즈 콘텐츠 제작사들과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유튜브 키즈는 "앞으로 유튜브 전용 키즈 콘텐츠를 차차 공개해나가겠다"면서 "약 250편 이상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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